제휴업소 - 경기

야간 일마치고 집에가는길에 까페를 들어왔는데 20살 뉴페가 있더라구요

예약 안될거같았지만 반신반의하면서 전화드렸는데 누가 비매너 켄슬을 냈다고

가능하시단 말에 바로 차 돌려서 향했습니다.

시간보다 조금 일찍가서 휴게실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실장님이랑 이런저런 이야기했는데

딱 까놓고 20살에 일을 처음하는 애들이라서 마사지는 크게 기대하지말라고 하셨지만 내심 기대는 했죠.

커피 한잔 다 마시고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.

근데 이게 왠걸 진짜 20살!!!!!!!!!!! 거기다가 이쁘기까지... 웃는 모습에 그냥 마사지 못해도 다 용서될거라 생각했습니다

하지만 그것도 깨버린 소라님 처음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실력...

솔직히 못해도 다 용서 되셨을거같아요... 그냥 이뻐면 다 용서되는거 아니겠습니까......^^

후기 같은거 잘 안적는 스타일인데 너무 너무 너무 잘 받고와서 짤막하게 한줄 남겨봅니다...

다른 형들도 꼭 한번 만나보십시요.... 제 말이 무슨 말인지 바로 아시게 되실껍니다ㅎㅎ